
이번 재원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청년입니다
재원도에서 봉사하며 재원도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멋진 해변을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데 해변에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수욕장 부근에 화장실을 설치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재원도에서 봉사하며 재원도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멋진 해변을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데 해변에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수욕장 부근에 화장실을 설치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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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 김태윤 | 16.06.04 | 접수 | |
2150 | 성폭행 사건 잘 마무리 될때까지 신안 모든 제품 불매 ... | 이상규 | 16.06.04 | 접수 | |
2148 | 무서워서 가겠어요? | 권세광 | 16.06.04 | 접수 | |
2147 | 신안이 어디에 있는지 여교사 강간 사건으로 알게됨 | 김현주 | 16.06.04 | 접수 | |
2146 | 신안군을 칭찬합니다^^ | 정상환 | 16.06.04 | 접수 | |
2145 | 여교사 뉴스보고 너무 열받아서 | 윤창인 | 16.06.04 | 접수 | |
2144 | 충격 !! | 진병국 | 16.06.04 | 접수 | |
2141 | 학부형 성폭행 | 이슬기 | 16.06.04 | 접수 | |
2140 | 신안군 최근 사건 관련하여 강력한 대책 필요합니다. | 신석철 | 16.06.04 | 접수 | |
2139 | 학부모 성폭행 사건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 박유진 | 16.06.04 | 접수 | |
2138 | 신안군 파렴치 범죄건에 관한 군의 입장 | 김주호 | 16.06.04 | 접수 | |
2136 | 여교사 집단성폭행,교사 실종,영양교사차량사고,염전사건 | 황정은 | 16.06.04 | 접수 | |
2125 |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주홍준 | 16.05.31 | 완료 | 도서개발과 |
2121 | ![]() |
주OO | 16.05.29 | 완료 | |
2115 | ![]() |
정OO | 16.05.27 | 완료 |